반응형 기관1 이리자리, 1006년 가장 밝았던 초신성 뚜렷한 신화 없이 '이름 없는 짐승'으로만 전해진 이리자리, 그 정체와 우리딤·기관 별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밝았던 1006년 초신성, 한국에서의 실제 관측법까지 정리했다.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밤, 전갈자리와 켄타우루스자리 사이 남쪽 하늘에 흐릿한 별무리가 걸려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 별들에 이름조차 제대로 붙이지 않았다. 그저 "짐승(Therion)"이라고 불렀을 뿐이다. 그런데 바로 이 이름 없는 별자리 자리에서, 서기 1006년 인류가 기록한 것 중 가장 밝은 별의 폭발이 목격됐다. 목차켄타우로스가 겨눈, 이름 없는 짐승이 짐승이 '늑대'가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바빌로니아의 '미친 개'에서 2024년 우리딤까지이리자리의 뼈대를 이루는 별들어린 별들의 요람, 루푸스 3낮에도 빛났던 밤.. 2026.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