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돈2 용자리 투반, 왜 한때 북극성이었을까 용자리는 헤라클레스에게 죽임당한 황금 사과의 수호룡 라돈의 별자리다. 신화의 결정적 장면과 한때 북극성이었던 알파별 투반, 고양이 눈 성운까지 용자리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헤라클레스자리 바로 옆, 작은곰자리를 통째로 휘감으며 하늘 북극 주위를 도는 거대한 별자리가 있다. 그 머리 위에는 헤라클레스의 발 한쪽이 얹혀 있다. 영웅이 괴물의 머리를 밟고 선 이 구도는 우연이 아니다. 용자리는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 선물이었던 황금 사과나무를 지키다 헤라클레스의 화살에 쓰러진 용, 라돈의 별자리이기 때문이다. 목차헤라클레스는 왜 용의 머리를 밟고 서 있을까황금 사과나무를 감고 있던 용, 라돈라돈은 누구의 자식일까 - 갈리는 전승열한 번째 과업, 화살에 쓰러진 용다른 판본도 있다 - 아테나와 타이탄 시대의 용투반.. 2026. 9. 13. 헤라클레스자리, 원래는 '무릎 꿇은 자' 헤라클레스자리는 원래 이름조차 없는 "무릎 꿇은 자"로 불렸다. 왜 용의 머리를 밟고 있는지, 케이스톤 별 네 개로 찾는 법과 대성단 M13까지 정리했다. 기원전 3세기, 그리스인들은 여름 밤하늘에 무릎을 꿇은 채 한쪽 발을 어딘가에 딛고 있는 거대한 별무리를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정작 이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시인 아라토스는 그를 그저 "무릎 꿇은 자"라고만 불렀고, 그의 이름도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고 적었다. 지금은 누구나 이 별자리를 헤라클레스라고 부르지만, 그 정체가 확정되기까지는 수백 년이 걸렸다. 목차하늘에 무릎 꿇은 이름 모를 자왜 용의 머리를 밟고 있을까 —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헤라클레스는 누구인가 — 제우스의 아들과 헤라의 저주케이스톤에서 시작하는 별 찾기.. 2026.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