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트리아1 남쪽삼각형자리, 항해자들이 붙인 이름 1595년 네덜란드 첫 동인도 항해의 조타수 케이세르가 기록한 남쪽삼각형자리. 1589년 지구의 속 엉뚱한 삼각형, 라카유가 '수준기'로 그린 사연, 1.91등급 아트리아와 거대 인력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이유까지 정리했다.브라질 국기의 파란 원 안에는 별 27개가 박혀 있다. 그중 세 개는 남쪽삼각형자리의 꼭짓점이다. 그런데 이 세 별은 서울에서도, 제주 서귀포에서도 단 한 번도 지평선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16세기 말까지 유럽의 어떤 성도에도 이 삼각형의 정확한 자리는 없었다. 처음으로 쓸 만한 좌표를 남긴 사람은 대학의 천문학자가 아니라, 후추를 찾아 인도양을 건너던 배의 조타수였다. 앵무새와 날치, 극락조 같은 이국적인 이름이 쏟아지던 그 시절, 왜 이 별들만은 밋밋한 '삼각형'이라는 이름을 .. 2026.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