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드로메다은하2 별자리와 은하 안드로메다은하부터 처녀자리 은하단, 마젤란은하까지 — 은하가 특정 별자리 "안에" 있다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거리와 물리적 관계를 기준으로 짚어본다. 안드로메다자리를 이루는 별들은 대부분 수백 광년 거리에 있다. 그런데 같은 별자리 영역 안에서 맨눈으로 보이는 안드로메다은하는 무려 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 같은 별자리 "안에" 있다고 부르지만, 둘 사이의 거리는 만 배 가까이 차이 난다. 이 간극이 이번 글의 출발점이다. 목차은하가 별자리 안에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안드로메다자리의 안드로메다은하 - 맨눈으로 보이는 가장 먼 천체삼각형자리의 M33 - 국부은하군의 조용한 이웃사냥개자리에서 나선을 처음 본 순간 - M51 소용돌이은하처녀자리 방향, 은하가 무더기로 모인 곳예외 - 실제로 우리.. 2026. 8. 29. 안드로메다자리, 왜 바위에 묶였을까 안드로메다자리 신화의 결정적 장면과 오비디우스·히기누스 원전의 차이, 페가수스와 공유했던 별 알페라츠, 별자리 안에 실제로 들어있는 안드로메다은하(M31)까지 정리했다. 바위에 쇠사슬로 묶인 채 파도를 맞고 있는 여인을,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는 처음에 대리석 조각상으로 착각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과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보고서야 그는 그것이 사람이라는 걸 알아챘다. 이 장면이 안드로메다자리 신화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안드로메다는 왜 바다 괴물의 제물로 그 바위에 묶여 있어야 했을까. 목차사슬에 묶인 공주 - 안드로메다 신화의 결정적 장면신화는 어디까지 원전에 남아있을까 - 아라토스에서 오비디우스까지안드로메다자리를 이루는 별들 - 페가수스와 공유했던 알페라츠안드로메다자리 속 안드로메다은하.. 2026.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