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작2 바다뱀자리, 머리가 아홉 달린 괴물의 정체 88개 별자리 중 가장 큰 바다뱀자리, 헤라클레스가 물리친 아홉 머리 괴물의 정체와 알파드, 유령 성운, 동아시아 주작 별자리까지 한 편에 정리했다. 목 하나를 자르면 두 개가 돋아나는 괴물이 있다면,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헤라클레스는 이 문제를 불로 풀었다. 그리고 그 괴물은 지금도 밤하늘에서 가장 긴 몸을 늘어뜨린 채 봄철 남쪽 지평선을 가로지르고 있다. 88개 별자리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바다뱀자리, 그 정체와 이 별자리에만 있는 고유한 정보들을 살펴본다. 목차레르나의 늪에서 태어난 괴물헤라클레스의 두 번째 과업 - 불로 잠재운 재생의 저주아폴론의 까마귀가 거짓말을 한 날알파드, 외로운 별의 이름목성을 닮은 유령 - 바다뱀자리의 딥스카이 천체남방 주작의 부리이자 몸통 - 동아시아 별자리 속 바다.. 2026. 8. 30. 중국 28수와 사신 하늘 전체를 용·호랑이·봉황·거북 넷으로 나눈 중국 28수와 사신 체계의 기원, 무덤 유물 증거, 한국의 고분벽화·천문도 연결까지 정리했다. 한 사람의 무덤에서 나온 옻칠 상자 뚜껑 하나가, 2400년 전 동아시아 사람들이 밤하늘 전체를 용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 봉황 한 마리, 거북 한 마리로 통째로 나눠 놓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서양이 황도 위에 12개의 별자리를 늘어놓았다면, 중국은 북극과 적도를 기준으로 하늘을 네 구역으로 가르고 그 안에 28개의 별자리를 채워 넣었다. 이 체계는 지금도 한국의 국보 천문도 속에 그대로 새겨져 있다. 목차하늘을 넷으로 가른 지도 - 28수와 사신이란 무엇인가기원전 433년, 무덤 속 옻칠 상자가 증명한 것사기와 회남자가 완성한 사신 체계청룡의 심장, 안타레.. 2026.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