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프1 카시오페이아자리, 영광이 아닌 형벌의 W 아이티오피아의 왕비 카시오페이아는 허영심 때문에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샀다. 별자리가 된 그녀가 밤하늘에서 거꾸로 도는 이유와, 1572년 이 별자리에서 튀코 브라헤가 목격한 새로운 별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북쪽 밤하늘에서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W자 모양의 다섯 별이다. 그런데 이 또렷한 W가 신화 속에서는 영광이 아니라 형벌의 상징으로 그려진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별자리가 된 왕비는 밤마다 하늘을 돌면서, 절반의 시간은 똑바로 앉아 있지만 나머지 절반은 거꾸로 매달린 채 돌아야 했다. 목차왕비의 오만이 부른 재앙딸을 제물로, 왕과 왕비의 선택포세이돈이 내린 형벌 — 거꾸로 도는 의자신화는 진짜일까 — 밤하늘에서 확인하는 회전다섯 개의 별이 그리는 W — 카시오페이아자.. 2026.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