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271 여우자리, 1967년 첫 펄사가 발견된 곳 폴란드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신화 없이 만든 여우자리. 이 방향에서 인류 최초의 펄사가 발견됐고, 첫 행성상성운 아령성운도 여기 있다. 이름의 유래와 관측법까지 정리했다. 여우자리에는 4등급보다 밝은 별이 단 하나도 없다. 88개 별자리 중 268.165 평방도로 크기도 하위권에 속하는, 존재감이 거의 없는 별자리다. 그런데 1967년, 바로 이 별자리 방향에서 인류는 우주에서 오는 규칙적인 전파 신호를 처음으로 포착했다. 신화 한 줄 없는 이 작은 별자리가 어떻게 천문학사의 한 장면에 이름을 올리게 됐는지 살펴본다. 목차여우와 거위를 그린 17세기 천문학자이름은 하나였다가 둘로, 다시 하나로여름의 대삼각형 안에 숨은 별1967년, 규칙적으로 반복된 신호인류가 처음 발견한 행성상성운옷걸이를 닮은 별 무리.. 2026.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