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2 : 영웅들이 만든 전설]7 헤라클레스자리 헤라클레스자리는 원래 이름조차 없는 "무릎 꿇은 자"로 불렸다. 왜 용의 머리를 밟고 있는지, 케이스톤 별 네 개로 찾는 법과 대성단 M13까지 정리했다.기원전 3세기, 그리스인들은 여름 밤하늘에 무릎을 꿇은 채 한쪽 발을 어딘가에 딛고 있는 거대한 별무리를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정작 이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시인 아라토스는 그를 그저 "무릎 꿇은 자"라고만 불렀고, 그의 이름도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고 적었다. 지금은 누구나 이 별자리를 헤라클레스라고 부르지만, 그 정체가 확정되기까지는 수백 년이 걸렸다. 목차하늘에 무릎 꿇은 이름 모를 자왜 용의 머리를 밟고 있을까 —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헤라클레스는 누구인가 — 제우스의 아들과 헤라의 저주케이스톤에서 시작하는 별 찾기 .. 2026. 8.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