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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4 : 북쪽 왕국]

스라소니자리는 왜 스라소니라 불렸을까

by starlight00 202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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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헤벨리우스가 "스라소니 눈을 가져야 보인다"며 붙인 이름, '스라소니 또는 호랑이'라는 이중 명칭의 사연, 알파별 하나뿐인 별자리의 별들과 은하 바깥을 떠도는 성단 NGC 2419, 한국에서 찾는 법까지 정리했다.

지붕 위 천문대에서 육분의로 스라소니자리 별을 재는 헤벨리우스 부부
지붕 위 천문대에서 육분의로 스라소니자리 별을 재는 헤벨리우스 부부

밤하늘에서 넓이 28위를 차지하는 별자리가 있다. 면적은 약 545제곱도로, 페르세우스자리보다도 조금 넓다. 그런데 이 넓은 구역 안에서 4등급보다 밝은 별은 단 두 개뿐이다.

17세기의 한 천문학자는 이 텅 빈 듯한 하늘에 별자리를 그려 넣고, 이름을 붙이면서 짧은 설명을 달았다. 그 설명은 칭찬이었을까, 경고였을까. 그리고 왜 그는 같은 별자리에 또 하나의 맹수 이름을 슬쩍 덧붙여 두었을까.


목차

  • 열아홉 개의 희미한 별에 붙은 이름
  • 스라소니인가 호랑이인가 - Lynx sive Tigris
  • 망원경을 쓰지 않은 천문학자의 농담
  • 2천 년 동안 비어 있던 하늘
  • 스라소니라는 말의 뿌리
  • 스라소니자리의 별들 - 바이어 문자를 받은 별은 단 하나
  • 은하 바깥을 떠도는 성단과 UFO 은하
  • 한국에서 스라소니자리를 찾는 법
  •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 FAQ
  • 참고자료

열아홉 개의 희미한 별에 붙은 이름

이 별자리를 만든 사람은 그단스크(당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단치히)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헤벨리우스(1611~1687)다. 그는 1687년 1월 세상을 떠났고, 아내 엘리자베타 헤벨리우스가 남편의 별 목록 《천문학 서설(Prodromus Astronomiae)》과 성도 《소비에스키의 창공(Firmamentum Sobiescianum)》을 1690년에 출간했다. 스라소니자리는 이 책들을 통해 세상에 처음 공개됐다.

헤벨리우스가 이 별자리에 넣은 별은 모두 19개였다. 그는 이름을 설명하면서 이 별들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니, 이 별자리를 살펴보려는 사람은 스라소니 같은 눈을 가져야 한다고 적었다. 신화 속 영웅도, 왕의 업적도 아니었다. 이름의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별들은 어둡다"는 한 가지 사실이었다.

귀털과 날카로운 눈이 선명한 유라시아 스라소니 얼굴
귀털과 날카로운 눈이 선명한 유라시아 스라소니 얼굴

스라소니는 유럽 중부와 동부의 숲에 사는 중형 고양잇과 맹수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눈이 매섭게 밝은 동물로 여겨졌고, "스라소니의 눈(lynx-eyed)"은 지금도 영어에서 '눈썰미가 날카롭다'는 뜻의 관용 표현으로 쓰인다. 헤벨리우스는 이 관용구를 그대로 하늘에 옮겨 놓은 셈이다.


스라소니인가 호랑이인가 - Lynx sive Tigris

그런데 헤벨리우스의 별 목록을 직접 펼쳐 보면 이름이 조금 다르다. 목록에는 "Lynx sive Tigris", 즉 '스라소니 또는 호랑이'라고 적혀 있다. 왜 한 별자리에 맹수 이름이 두 개나 붙었을까.

미국의 별 이름 연구가 리처드 힝클리 알렌은 《별 이름 - 그 전승과 의미(Star Names: Their Lore and Meaning, 1899)》에서, 작은 별이 잔뜩 흩어진 모습이 호랑이 털의 얼룩무늬를 떠올리게 해서 나온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다른 연구자들은 말장난 가능성에 주목한다. 라틴어 Tigris는 '호랑이'이면서 동시에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강'을 가리키는 단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해석이 그럴듯한 데에는 배경이 있다. 헤벨리우스 이전, 네덜란드의 페트루스 플란시우스는 이 근처 하늘에 요르단강(Jordanus), 티그리스강(Tigris) 같은 성서 속 강 별자리를 그려 두었다. 헤벨리우스는 이 강 별자리들을 해체해 지금의 스라소니자리, 작은사자자리, 사냥개자리, 여우자리를 새로 만들었다. 스라소니자리의 별들 상당수도 원래 요르단강의 일부였다. 그러니 '티그리스'라는 단어를 남긴 것이 사라진 강 별자리에 대한 일종의 흔적이라는 해석이 나온 것이다. 다만 헤벨리우스가 정말 그런 의도로 썼는지는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결국 '호랑이'라는 두 번째 이름은 쓰이지 않게 됐다. 그래도 흔적은 남았다. 오늘날 별자리 선 그림에서 스라소니자리의 밝은 별들은 짐승의 몸통보다는 구불구불한 강줄기처럼 이어진다.


망원경을 쓰지 않은 천문학자의 농담

여기서 한 가지 아이러니가 생긴다. "스라소니 눈이 있어야 보인다"고 쓴 헤벨리우스 자신은 별의 위치를 잴 때 망원경을 쓰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는 1641년 자기 집 세 채의 지붕을 이어 개인 천문대를 세웠고, 망원경으로 달과 혜성을 관측해 유명해졌다. 하지만 별의 위치를 측정할 때만큼은 망원 조준기 없이 육안 조준 장치가 달린 사분의와 육분의를 고집했다. 영국의 로버트 훅 등은 이 방식이 낡았다고 비판했고, 1679년 젊은 에드먼드 핼리가 직접 그단스크를 찾아와 망원 조준기 측정과 비교했다. 결과는 헤벨리우스의 육안 측정이 충분히 정확하다는 쪽으로 나왔다.

헤벨리우스와 핼리가 육안 측정과 망원 측정을 비교하는 장면
헤벨리우스와 핼리가 육안 측정과 망원 측정을 비교하는 장면

같은 해 9월, 화재로 천문대가 크게 불타면서 그의 장비와 기록 상당수가 사라지는 시련도 겪었다. 그럼에도 그는 1,500개가 넘는 별의 위치를 담은 목록을 완성했다. 육안으로 하늘을 재는 데 평생을 건 사람이 "이 별들은 스라소니 눈이 있어야 보인다"고 적었다는 사실은, 그 문장을 자조 섞인 농담으로도, 자기 눈에 대한 은근한 자부심으로도 읽히게 만든다. 둘 중 어느 쪽인지는 헤벨리우스 본인만 알 것이다.


2천 년 동안 비어 있던 하늘

그렇다면 헤벨리우스 이전에는 아무도 이 자리에 별자리를 만들지 않았을까. 그리스, 로마, 바빌로니아 어느 문화도 이 구역에 별자리를 정의하지 않았다.

기원후 2세기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에 실린 48개 별자리에도 이 자리는 없다. 이 일대의 별들은 큰곰자리 주변에 '모양을 이루지 않은 별'로 흩어져 있었을 뿐이다. 알렌은 기원전 3세기 아라토스의 천문시 《파이노메나》가 큰곰 앞쪽에 있다고 언급한 이름 없는 별들이 이 별들일 수 있다고 추정했는데,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동아시아에서도 사정은 비슷했다. 동아시아 전통 별자리 체계에서 스라소니자리의 가장 밝은 알파별은 별자리 **헌원(軒轅)**에 속한 **헌원사(軒轅四)**로 불렸다. 헌원은 남방 주작 칠수 가운데 성수(星宿)에 딸린 별자리로, 사자자리의 레굴루스까지 길게 이어지는 용 모양이다. 나머지 별들은 내계(內階), 팔곡(八穀), 삼태(三台) 같은 별자리에 배정됐지만, 대부분 이름 뒤에 '증(增)'이 붙은 별이다. 원래 별자리에 없던 별을 후대 목록에서 추가로 덧붙였다는 뜻이다. 동양과 서양 모두, 이 하늘의 희미한 별들은 오랫동안 이름 없이 남겨져 있었다.


스라소니라는 말의 뿌리

라틴어 Lynx는 그리스어 **λύγξ(링크스)**에서 왔다. 이 단어를 '빛'을 뜻하는 인도유럽어 어근과 연결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맹수의 눈에서 이름이 나왔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다만 어원학자들 사이에서 확정된 결론은 아니다.

그리스 신화에도 이 단어와 닮은 이름의 인물이 있다. 아폴로니오스의 서사시 《아르고나우티카》에 등장하는 아르고호 원정대원 린케우스다. 시인은 그가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는 말이 사실이라면 땅속까지 꿰뚫어 볼 만큼 눈이 밝았다고 노래한다. 유럽에서 '스라소니=밝은 눈'이라는 이미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여 주는 장면이다. 물론 헤벨리우스가 린케우스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다는 기록은 없으며, 스라소니자리에 신화가 붙어 있지 않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

한국어 이름 '스라소니자리'는 라틴어 Lynx를 우리말 동물 이름으로 옮긴 번역명이다. 스라소니는 한반도 북부의 산림에도 살았던 동물이라 한국어 화자에게 낯선 짐승이 아니다. 같은 별자리를 중국에서는 '하늘의 산고양이'라는 뜻의 **천묘좌(天貓座)**로 부른다.


스라소니자리의 별들 - 바이어 문자를 받은 별은 단 하나

스라소니자리에는 특이한 기록이 하나 있다. 그리스 문자로 밝기 순서를 매기는 바이어 명명법에서, 이 별자리에는 알파(α)별 하나만 그리스 문자를 받았다. 베타별도 감마별도 없다.

**스라소니자리 알파(α Lyn)**는 겉보기 등급 3.14등급의 주황색 거성이다. 지구에서 약 203광년 떨어져 있고, 반지름이 태양의 약 55배, 광도는 태양의 약 673배에 이른다. 밝기가 아주 조금씩 오르내리는 변광성으로 의심되는데, 이런 패턴은 별이 수명 말기의 미라형 변광성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이 별에는 전통적인 고유 이름이 없다.

나머지 주요 별은 플램스티드 번호로 불린다. 4등급대의 31번 별에는 국제천문연맹(IAU)이 정식 승인한 고유 이름 **알스키아우카트(Alsciaukat)**가 있다. 약 3.8등급의 38번 별은 알파별 가까이에서 별자리 선의 끝을 이루며, 망원경으로 보면 가까이 붙은 이중성으로 갈라진다. 알렌의 책도 이 별자리의 가장 큰 볼거리로 수많은 이중성을 꼽았다.

외계행성을 거느린 별들도 있다. IAU가 2019년 세계 각국에 이름 짓기를 맡긴 행사를 거치며 HD 75898은 '스트리보르(Stribor)', WASP-13은 '글로아스(Gloas)', XO-4는 '코이트(Koit)', XO-5는 '압솔루트노(Absolutno)'라는 이름을 얻었다. 모두 망원경이 있어야 보이는 8~12등급의 별이다.


은하 바깥을 떠도는 성단과 UFO 은하

희미한 별자리가 품은 가장 극적인 천체는 오히려 별자리 안쪽 깊숙이 있다. 바로 구상성단 NGC 2419, 별명 **'은하 사이의 방랑자(Intergalactic Wanderer)'**다.

1788년 마지막 날 윌리엄 허셜이 처음 발견한 이 성단은, 1918년 할로 섀플리가 거리를 재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당시 추정치만으로도 다른 구상성단보다 훨씬 멀었고, 섀플리는 이 성단이 우리은하에 묶여 있지 않은 채 은하 사이를 떠도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봤다. 별명은 그렇게 붙었다.

현재 측정으로 NGC 2419는 지구에서 약 27만 5천 광년, 은하 중심에서 약 3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우리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은하(약 16만 광년)보다도 멀다. 지금 망원경에 들어오는 이 성단의 빛은, 현생 인류가 지구에 처음 등장했을 무렵과 비슷한 시기에 출발한 셈이다. 실제로는 우리은하의 중력에 묶여 있으며, 한 바퀴 공전하는 데 약 30억 년이 걸린다. 성단의 움직임으로 보아 원래 궁수자리 왜소 은하에 속해 있다가 우리은하로 넘어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은하 바깥 멀리 떨어진 구상성단 NGC 2419의 별 무리
은하 바깥 멀리 떨어진 구상성단 NGC 2419의 별 무리

또 하나의 명물은 나선은하 NGC 2683이다. 원반을 거의 옆에서 보는 각도로 놓여 있어 길쭉한 접시 모양으로 보이는 탓에 **'UFO 은하'**라는 별명이 붙었다. 스라소니자리는 우리은하 원반에서 비켜난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이처럼 먼 외부 은하를 관측하기에 좋은 창이 된다.


한국에서 스라소니자리를 찾는 법

이제 실제 밤하늘로 옮겨 가 보자. 스라소니자리는 적위 약 +33도에서 +62도에 걸친 북쪽 별자리로, 한국에서는 사계절 내내 지평선 위에 일부가 걸쳐 있지만, 관측하기 가장 좋은 때는 2~3월 저녁 9시 무렵이다. 이때 별자리가 남중하면서 서울 기준으로 머리 위 천정 가까이까지 높이 올라온다.

카펠라와 쌍둥이자리 사이 희미한 스라소니자리 밤하늘
카펠라와 쌍둥이자리 사이 희미한 스라소니자리 밤하늘

찾는 방법은 별자리 자체가 아니라 주변의 밝은 이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서쪽의 마차부자리 카펠라, 남쪽의 쌍둥이자리 카스토르·폴룩스, 동쪽의 큰곰자리 앞발 사이에 비어 보이는 넓은 공간이 바로 스라소니자리다. 알렌은 이 별자리가 2월에 카스토르의 정북쪽에서 남중한다고 적었다. 알파별은 큰곰자리 앞발 별 쌍(이오타·카파) 남쪽에 홀로 떨어진 주황빛 별을 찾으면 되고, 그 바로 옆의 38번 별과 함께 별자리 선의 한쪽 끝을 이룬다.

솔직히 말하면 난이도는 높다. 알파별과 38번 별을 빼면 대부분 4~5등급이라, 빛공해가 있는 도시에서는 별자리 윤곽을 그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두운 교외에서도 맨눈보다는 쌍안경으로 카펠라 쪽에서 알파별 쪽으로 지그재그를 따라가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 헤벨리우스가 말한 '스라소니의 눈'이 300여 년이 지난 지금, 도시의 밤하늘에서는 더욱 필요해진 셈이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 스라소니자리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가 만든 근대 별자리로, 사후인 1690년 아내 엘리자베타가 펴낸 별 목록과 성도로 처음 공개됐다.
  • 이름은 신화가 아니라 "별이 희미해 스라소니 같은 눈이 있어야 보인다"는 헤벨리우스의 설명에서 왔다.
  • 별 목록의 원래 이름은 '스라소니 또는 호랑이(Lynx sive Tigris)'였고, 두 번째 이름은 쓰이지 않게 됐다.
  • 면적 약 545제곱도로 88개 별자리 중 28위지만, 바이어 문자를 받은 별은 3.14등급의 알파별 하나뿐이다.
  • 구상성단 NGC 2419는 약 27만 5천 광년 거리로 대마젤란은하보다 멀다.
  • 한국에서는 2~3월 저녁 9시 무렵 천정 가까이 떠오르지만, 어두운 하늘과 쌍안경이 필요하다.

FAQ

Q. 스라소니자리에는 정말 신화가 하나도 없나요? A. 별자리 자체에 얽힌 신화는 없습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근대 별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아르고호 원정대원 린케우스가 '스라소니처럼 밝은 눈'과 연결되기는 하지만, 헤벨리우스가 그를 기리려고 이 별자리를 만들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Q. 작은사자자리도 고양잇과인데, 두 별자리는 어떤 관계인가요? A. 둘 다 헤벨리우스가 같은 성도에서 새로 만든 별자리로, 플란시우스의 강 별자리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함께 탄생했습니다. 18세기 영국의 존 플램스티드는 자신의 성도에서 두 고양잇과 별자리를 한 장에 나란히 그리기도 했습니다.

Q. 알파별에는 왜 고유 이름이 없나요? A. 고대 그리스·아랍 천문학에서 이 별은 별자리에 속하지 않은 희미한 별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인 고유 이름이 붙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동아시아에서는 헌원 별자리의 네 번째 별인 헌원사로 불렸습니다.

Q. NGC 2419를 소형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나요? A. 겉보기 등급이 약 10.4등급이라 맨눈이나 쌍안경으로는 어렵고, 작은 망원경으로 어두운 하늘에서 희미한 둥근 빛 얼룩 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별로 분해해 보려면 훨씬 큰 구경이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 Johannes Hevelius, 《Prodromus Astronomiae》 및 《Firmamentum Sobiescianum sive Uranographia》 (Gdańsk, 1690)
  • F. Verbunt & R. H. van Gent, "The Star Catalogue of Hevelius" (Astronomy & Astrophysics, 2010)
  • Richard Hinckley Allen, 《Star Names: Their Lore and Meaning》 (1899), Lynx 항목
  •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 《아르고나우티카》 제1권(린케우스 서술)
  • IAU, The Constellations - Lynx / IAU WGSN 별 이름 목록(Alsciaukat), NameExoWorlds 2019 결과
  • F. van Leeuwen, "Validation of the new Hipparcos reduction" (Astronomy & Astrophysics, 2007) - 알파별 거리 자료
  • NASA,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NGC 2419: Intergalactic Wanderer" (2023년 4월 13일)
  • Astronomy 매거진, "The Intergalactic Wanderer" (2024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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