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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리2

고래자리, 그리스 신화에는 고래가 없다 포세이돈이 보낸 바다 괴물 케토스가 어떻게 밤하늘에서 네 번째로 큰 별자리가 되었는지, 멘카르·디프다·미라 같은 주요 별과 은하 M77까지 함께 살펴본다. 고래자리라는 이름만 보면 이 별자리가 실제 고래를 그린 것이라고 짐작하기 쉽다. 그런데 정작 그리스 신화 원전에는 '고래'라는 동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 별자리의 정체와 그 이름이 붙게 된 사정을 하나씩 따라가 본다. 목차케토스, 카시오페이아의 자랑이 부른 괴물안드로메다 앞바다의 결전 - 케토스의 최후"고래"가 아니라 "바다 괴물"이었다 - 이름의 진짜 뜻밤하늘 네 번째로 큰 별자리, 그러나 찾기는 까다롭다알파별보다 베타별이 밝다 - 멘카르와 디프다미라 - 별도 변한다는 사실을 처음 증명한 별M77과 NGC246 - 고래자리 방향의 은하와 성운천균과.. 2026. 8. 11.
안드로메다자리, 왜 바위에 묶였을까 안드로메다자리 신화의 결정적 장면과 오비디우스·히기누스 원전의 차이, 페가수스와 공유했던 별 알페라츠, 별자리 안에 실제로 들어있는 안드로메다은하(M31)까지 정리했다. 바위에 쇠사슬로 묶인 채 파도를 맞고 있는 여인을,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는 처음에 대리석 조각상으로 착각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과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보고서야 그는 그것이 사람이라는 걸 알아챘다. 이 장면이 안드로메다자리 신화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안드로메다는 왜 바다 괴물의 제물로 그 바위에 묶여 있어야 했을까. 목차사슬에 묶인 공주 - 안드로메다 신화의 결정적 장면신화는 어디까지 원전에 남아있을까 - 아라토스에서 오비디우스까지안드로메다자리를 이루는 별들 - 페가수스와 공유했던 알페라츠안드로메다자리 속 안드로메다은하.. 202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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