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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별자리4

시계자리, 407일마다 밝기가 변하는 별 시계자리는 신화 없이 1756년 프랑스 천문학자 니콜라 루이 드 라카유가 실제 진자시계를 본떠 만든 근대 별자리다. 이름의 유래, R 시계자리 변광성, NGC 1261, 한국에서 안 보이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1751년 남아프리카 희망봉, 한 프랑스 천문학자가 밤마다 망원경 옆에 작은 시계 하나를 놓아두고 별을 관측했다. 그는 이 관측 도구였던 시계를 그대로 하늘에 별자리로 새겼다. 신화도, 영웅도 없는 이 별자리의 이름은 어디서 왔고, 왜 하필 시계였을까. 목차희망봉의 밤, 라카유의 관측대 위 시계'시계자리'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진자시계에서 그리드아이언 진자까지 - 성도 속 모습이 바뀐 이유시계자리를 이루는 별들407일 주기로 밝기가 요동치는 별, R 시계자리희미한 별자리 너머 - NGC 1261과.. 2026. 8. 26.
망원경자리, 밝은 별을 이웃에 빼앗긴 사연 라카유가 계몽주의를 기려 만든 망원경자리, 정작 별을 이웃 별자리에 빼앗긴 사연과 극단 헬륨별 PV 망원경자리, 구상성단 NGC 6584, 한국에서의 실제 관측 가능성까지 정리했다. 88개 별자리 중에서 "망원경"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별자리는 이것 하나뿐이다. 그런데 정작 이 별자리를 실제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눈에 띄는 것이 거의 없다. 가장 밝다는 별조차 4등급에 가까운 어두운 빛이고, 원래 이 별자리를 이루던 밝은 별 몇 개는 지금은 아예 다른 별자리 소속으로 넘어가 버렸다. 과학의 시대를 상징하려고 만든 별자리가 왜 이렇게 존재감 없이 남게 됐을까. 목차라카유가 남쪽 하늘에 새긴 계몽주의의 상징하늘에 매달린 "공중 망원경" - 왜 이런 모습으로 그렸을까원래는 더 컸다 - 별자리가 줄어든 사연망.. 2026. 8. 17.
현미경자리, 라카유는 왜 현미경을 새겼나 신화 없는 별자리 현미경자리. 라카유가 왜 현미경을 밤하늘에 새겼는지, 어떤 별과 은하가 숨어 있는지, 한국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지까지 정리했다. 현미경자리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대부분 고개를 갸웃한다. 오리온자리나 페가수스자리처럼 신도 영웅도 괴물도 등장하지 않는 별자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별자리에는 신화가 전혀 없다. 대신 18세기 한 프랑스 천문학자가 실험실에서 쓰던 도구 하나가 신화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다. 목차라카유는 왜 하늘에 현미경을 새겼을까통 위에 놓인 사각 상자 — 모양과 위치어두운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가장 가까운 적색왜성이 숨어 있는 곳은하들: 현미경자리의 딥스카이 천체한국에서 현미경자리를 볼 수 있을까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FAQ참고자료라카유는 왜 하늘에 현미경을 새겼을까.. 2026. 8. 11.
별자리와 신화 IAU가 공인한 88개 별자리 중 신화가 있는 것은 절반 남짓이다. 고대 그리스 별자리와 근대 라카유 별자리의 운명이 갈린 이유를, 처녀자리·오리온자리 신화의 실제 원전과 함께 살펴본다. 밤하늘의 별자리라고 하면 대부분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이나 동물을 떠올린다. 하지만 국제천문연맹(IAU)이 공인한 88개 별자리 중 실제로 신화가 딸린 것은 절반 남짓뿐이다. 나머지 절반은 현미경, 망원경, 시계처럼 지극히 근대적인 물건의 이름을 갖고 있다. 같은 밤하늘 안에서 왜 이렇게 다른 두 세계가 나란히 존재하게 됐을까. 목차IAU 88개 별자리, 신화가 있는 건 정확히 몇 개일까고대 48개 별자리, 신화가 자리잡은 이유처녀자리, 하나의 별자리에 세 개의 여신 전승오리온자리, 결정적 사건과 실제 하늘의 배치근대 별.. 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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