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반구 하늘1 조각칼자리, 이름 붙은 별이 하나도 없다 18세기 라카유가 남긴 조각칼자리는 신화 대신 무엇을 담고 있을까. 이름의 유래, 이름 없는 별들, 퀘이사와 외계행성, 한국에서 볼 수 있는지까지 정리했다. 88개 별자리 중에는 별 하나하나에 이름이 있는 별자리가 있고, 별자리 이름은 있어도 그 안의 별에는 끝내 이름이 붙지 않은 별자리가 있다. 조각칼자리는 후자다. 가장 밝은 별조차 4등급을 겨우 넘고, 신화도 없고, 국제천문연맹이 공인한 고유 이름을 가진 별이 단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이 별자리 방향에는 '집 없는 퀘이사'라 불리는 은하핵과, 지구 크기의 행성 두 개를 거느린 별이 자리 잡고 있다. 목차라카유는 왜 하늘에 조각칼을 새겼을까'조각칼자리'라는 이름, 하늘(sky)과는 무관하다이름조차 없는 별들 - 조각칼자리의 별을 찾는 법조각칼자리 방.. 2026.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