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리온1 돌고래자리, 왜 기원 신화가 두 개일까 아리온을 구한 돌고래와 포세이돈의 청혼을 도운 돌고래, 두 가지 기원 신화와 욥의 관 별자리를 찾는 법, 동아시아의 대응 별자리까지 살펴본다. 기원전 7세기, 코린토스로 향하던 배 위에서 선원들은 유명한 음유시인 하나를 바다에 던지기로 했다. 그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였다. 시인은 마지막으로 노래 한 곡을 부르게 해달라고 청했고, 그다음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를 구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물속에서 그 노래를 듣고 있던 돌고래였다.이 이야기는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기록한 사건이다. 그런데 정작 밤하늘의 돌고래자리를 설명할 때 고대 천문학자들이 든 근거는 이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다른 신화였다. 왜 하나의 작은 별자리에 성격이 전혀 다른 두 가지 기원 이야기가 함께 따라다니.. 2026.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