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도2 뱀주인자리는 왜 황도 12궁에 없을까 태양은 해마다 11월 말부터 약 18일 동안 뱀주인자리를 지난다. 바빌로니아의 30도 눈금 달력, 1930년 국제천문연맹의 경계선, 세차운동이 어떻게 '13번째 별자리' 논란을 만들었는지, 여름밤 뱀주인자리 찾는 법까지 정리했다. 해마다 11월 23일 무렵, 태양은 전갈자리 영역에 들어간다. 그리고 겨우 일주일 뒤인 29일 무렵이면 그곳을 빠져나온다. 다음으로 태양이 들어서는 곳은 궁수자리가 아니다. 12월 17일 무렵까지, 약 18일 동안 태양의 뒤편을 지키는 별자리는 뱀주인자리다.태양이 전갈자리보다 두 배 넘게 오래 머무는 별자리인데, 신문의 별자리 운세 어디에도 이 이름은 없다. 누군가 이 별자리를 일부러 뺐을까, 아니면 처음부터 들어갈 자리가 없었을까. 답을 찾으려면 약 2,500년 전 메소포타미.. 2026. 9. 26. 황도 12궁이란 무엇일까? 매일 보는 별자리 운세, 그 열두 개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바빌로니아가 하늘을 12등분한 이유와 지금은 왜 실제 별자리와 어긋나 있는지 정리했다. 포털 사이트마다 '오늘의 운세'는 어김없이 열두 개의 별자리 이름으로 나뉘어 있다.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익숙한 이름이지만, 정작 이 열두 개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졌는지, 지금도 하늘의 실제 별자리 위치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지 물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사실 황도 12궁은 밤하늘을 관찰하다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 아니라, 특정 시대에 특정 목적으로 만들어진 계산 도구에 가깝다. 목차황도, 태양이 그리는 하늘의 길별자리에 '궁'을 붙인 사람들 — 바빌로니아의 발명점성술의 별자리, 천문학의 별자리사실은 12개가 아니라 13개? — 뱀주인자리 이야기별.. 2026.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