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개성단2 쌍둥이자리,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의 사연 카스토르와 폴룩스, 서로 다른 아버지를 둔 쌍둥이가 별자리가 된 사연과 M35 성단, 동아시아 정수(井宿) 대응, 겨울철 관측법까지 정리했다. 한 형제는 죽으면 그걸로 끝이었다. 다른 형제는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이었다. 문제는 이 둘이 쌍둥이였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다른 두 아이가 어떻게 한날한시에 태어나 하나의 별자리로 남았는지, 그 사연은 생각보다 잔인하다. 목차레다의 알에서 태어난 두 형제인간과 신의 아들, 운명이 갈리다이다스와 린케우스, 형제를 갈라놓은 싸움제우스의 선택 - 영원히 함께이거나 영원히 갈라지거나카스토르와 폴룩스, 두 개의 이름을 가진 별성단 M35와 쌍둥이자리의 숨은 천체들동아시아 하늘의 북하 - 정수(井宿)와 쌍둥이자리겨울 하늘에서 쌍둥이자리 찾는 법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FAQ참고.. 2026. 9. 16. 별자리와 성단 히아데스 성단의 알데바란은 사실 성단의 일원이 아니다. 별자리와 성단이 어떻게 다른 개념인지 플레이아데스·프레세페·M13 성단의 실제 거리와 나이로 확인해본다. 겨울철 밤하늘에서 황소자리를 찾으면 알데바란이라는 주황빛 별 곁으로 V자 모양의 별 무리가 보인다. 이 V자는 히아데스 성단이고, 알데바란은 그 성단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작 알데바란은 히아데스 성단의 일원이 아니다. 성단까지는 약 150광년, 알데바란까지는 약 65광년.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거리에 있는 별이 우연히 같은 시선 방향에 놓여 한 몸처럼 보일 뿐이다.이 어긋남은 별자리와 성단이라는 두 단어를 헷갈리기 쉬운 이유를 정확히 보여준다. 하나는 사람이 하늘에 그은 경계선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로 한 곳에서 태어난.. 2026.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