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ncer1 게자리 - 헤라클레스에게 밟힌 작은 게가 별자리가 된 이유와 프레세페 성단 황도 12궁의 하나인 게자리는 밝은 별이 거의 없는 희미한 별자리지만, 고대 그리스의 헤라클레스 신화와 육안으로도 흐릿하게 보이는 프레세페 성단을 품고 있다. 게가 하늘에 올라간 이야기부터 고대 기록, 실제 별과 성단, 한국에서 게자리를 찾는 방법까지 살펴본다.밤하늘의 게자리를 처음 찾는 사람은 조금 당황할 수 있다. 사자자리나 쌍둥이자리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 밝은 별이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고대 사람들에게 이 희미한 영역은 결코 빈 하늘이 아니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헤라클레스가 괴물 히드라와 싸우는 순간 그의 발을 공격한 작은 게가 등장하고, 게자리 한가운데에는 맨눈으로 보면 희뿌연 얼룩처럼 보이는 별들의 무리도 자리한다.그 별무리가 바로 고대부터 알려진 프레세페 성단(M44)이다.게자리는 화려한 별.. 2026.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