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란시우스1 공작자리 - 왜 남쪽 하늘에 생겼을까? 대항해시대가 남긴 공작과 깊은 우주 공작자리는 고대 그리스 신화가 아니라 유럽 항해자들이 남반구의 하늘을 기록하던 시대에 등장한 별자리입니다. 공작자리의 탄생 과정과 이름의 배경, 가장 밝은 별 피콕, 구상성단 NGC 6752와 나선은하 NGC 6744,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이유까지 살펴봅니다.유럽에서 바라본 밤하늘에는 오랫동안 비어 있는 영역이 있었습니다. 별이 없어서가 아니라, 북반구 중위도에서는 남쪽 하늘의 상당 부분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16세기 말 유럽의 항해자들이 적도를 넘어 남쪽으로 항해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들이 기록해 돌아온 별들은 천구의와 성도에 옮겨졌고, 이전 유럽 천문 전통에는 없던 새로운 별자리들이 만들어졌습니다.공작자리(Pavo)도 그 과정에서 등장했습니다.그래서 공작자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2026.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